조국찬가(祖國讚歌)
淸風軒
동방(東方)의 등불
나의 조국(祖國)
그 이름 대한민국
인동덩굴, 우리 배달민족
반만년 유구(悠久)한 역사
모진 겨울 이겨낸 인동덩굴
금은화(金銀花),
그윽한 향기(香氣)
세계 만방(萬邦)에 뿜어라
한류(韓流)로 세상을 덮으라
동방의 등불
온누리를 찬연(燦然)케 하리라!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2년 5월 6일)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조국찬가(祖國讚歌)
淸風軒
동방(東方)의 등불
나의 조국(祖國)
그 이름 대한민국
인동덩굴, 우리 배달민족
반만년 유구(悠久)한 역사
모진 겨울 이겨낸 인동덩굴
금은화(金銀花),
그윽한 향기(香氣)
세계 만방(萬邦)에 뿜어라
한류(韓流)로 세상을 덮으라
동방의 등불
온누리를 찬연(燦然)케 하리라!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2년 5월 6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6 | 명칭(名稱) 타령 | 2023.10.05 | 92 |
55 | 새벽, 반달과 함께 | 2023.09.25 | 69 |
54 |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경의검(敬義劍) | 2023.09.30 | 116 |
53 | 추모! 시인 김남조(金南祚) 선생 | 2023.10.12 | 97 |
52 | 겨울 Atlanta 평원(平原) | 2023.09.25 | 67 |
51 | 가야왕국(伽倻王國) | 2023.10.22 | 70 |
50 | 안아 주어야지 | 2024.04.12 | 116 |
49 | 꽃 중의 꽃 - 수국 - | 2024.06.30 | 117 |
48 | 시詩를 짖지 않으면 | 2024.02.01 | 125 |
47 | 찬연(燦然)한 햇빛은 언제나 | 2023.09.25 | 72 |
46 | 판 타령 | 2023.11.19 | 151 |
45 | 절망(絶望) | 2023.09.25 | 64 |
44 | 기쁘지는 않지만 고마운 희수(喜壽) | 2023.09.20 | 158 |
43 | 군침 흘리는 약자 (DICA 詩) | 2024.01.06 | 129 |
42 | 무제(無題) | 2023.10.10 | 65 |
41 | 자리 타령 | 2023.11.19 | 154 |
40 | 봄나들이(DICA 詩) | 2024.01.06 | 121 |
39 | 시詩와 시인詩人 | 2024.04.25 | 154 |
38 | 비익조(比翼鳥) | 2024.05.21 | 155 |
37 | 직업/직분의 '사' (II) | 2023.10.15 | 6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