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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89 서럽다 2021.01.24 31
488 해바라기 4 2019.08.28 31
487 숨죽인 사랑 2019.08.12 31
486 2019.07.19 31
485 봄이라지만 이제 2019.04.16 31
484 기도 2018.12.06 31
483 생의 일부를 허비하다 2018.11.23 31
482 담배 2018.08.03 31
481 오늘도 어머니가 2018.07.27 31
480 혹시나 2018.05.21 31
479 설날 2018.02.16 31
478 가을 울음 2017.10.09 31
477 허무의 가을 2017.10.02 31
476 입맞춤 2017.08.11 31
475 아직도 2017.06.29 31
474 악어 같은1 2017.05.22 31
473 영원한 미로 2017.02.11 31
472 행복한 동행 2016.12.04 31
471 폭염 2016.07.05 31
470 어둠 2016.05.2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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