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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69 저무는 세월 2018.06.14 34
568 어리석은 세상 2018.05.07 34
567 낡은 조각배 2018.01.07 34
566 삼합 2017.11.29 34
565 잠 못 이루는 밤4 2017.09.30 34
564 더위2 2017.05.12 34
563 겨울의 어떤 도시 한 귀퉁이2 2016.12.27 34
562 바람의 세월2 2016.12.23 34
561 다시 7월이2 2016.07.01 34
560 그저 그런날4 2016.04.02 34
559 사랑 그 덧없음에 2015.03.10 34
558 마음의 달동네4 2021.12.24 33
557 ㅋㅋㅋ1 2021.11.06 33
556 마지막 재앙이었으면1 2020.09.14 33
555 지랄 같은 병 2020.09.03 33
554 2020.05.20 33
553 해바라기 62 2019.08.30 33
552 2019.07.18 33
551 독한 이별 2019.02.14 33
550 디지탈의 폐해 2019.01.2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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