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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한기2024.06.21 13:01조회 수 2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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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偉大)하신 주(主)님을

             찬양(讚揚)합니다

                                          淸風軒

 

태초(太初)부터 스스로 계셨으며

말씀으로 만유(萬有)를 지으시고

지혜(智慧)이신 주()님

내 온 맘 다해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讚揚)합니다

 

빛이요 영(靈)이요 사랑이신 주님, 

나에게 빛을 주시고

내 영혼(靈魂)을 돌보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 온 뜻 다해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讚揚)합니다

 

세상(世上) 유혹(誘惑)에

내가 실족(失足)할 때면

의(義)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

내 목숨 다해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讚揚)합니다

 

내 능력(能力)이 부족할 때

그 이름, 크신 능력(能力)으로

나를 도와 주시는 주님

내 온 맘 다해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讚揚)합니다

 

내가 애통(哀痛)해 할 때

날 위로(慰勞)해 주시는 주님

내 온 뜻 다해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讚揚)합니다

 

광야(曠野)와 험곡(險谷)을 

내가 지나 갈 때도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내 목숨 다해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讚揚)합니다

 

신실(信實)하시고 선(善)하시며

영원(永遠)하신 주님

내  온 맘 다해

선하신 주님을 찬미(讚美)합니다

 

나를 지으신 나의 주님,

영원한 생명(生命)이며

가룩하신  나의 주님,

내 온 뜻 다해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讚揚)합니다

 

영원무궁(永遠無窮)토록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내  목숨 다해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讚揚)합니다

 

내 영혼(靈魂)이

선하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내 온 맘과 온 뜻과 목숨 다해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讚揚)합니다

 

           *찬양(讚揚)*

 훌륭함을 기리어 드러냄.

•讚(찬) : 속자(俗字) 讃(찬)

  1.기릴 찬  讚揚(찬양)

            2.도울  찬

•揚(양)

  1.날릴  양,  떨칠  양

            揚名(양명)

  2.높일  양,  올릴  양

           止揚(지양)

  3.드러낼 양, 칭찬할 양

           讚揚(찬양)

 

          *찬미(讚美)*

  1.아름다운 덕(德)을 기림.

  2.기리어  칭송(稱頌)함.

•美(미)

  1.아름다울 미: 美觀(미관)

  2.맛날 미    美食(미식)

  3.미국(美國)의 약칭(略稱)

 

          *칭송(稱頌)*

공덕(功德)을 칭찬하여 기림.

•稱(칭) : 속자(俗字) 称(칭)

  1.일컬음 칭,  부를 칭,

      말할 칭  稱號(칭호)

  2.저울질 할 칭, 헤아릴 칭

             稱量(칭량)

  3.칭찬할 칭  稱讚(칭찬)

  4.맞을  칭,  알맞을  칭

             稱職(칭직)

•頌(송)

  1.칭송할 송  讚頌(찬송)

  2.문채(文彩) 이름  송

    (공덕을 칭송하는 글)

 

             *主(주)*

1.주인  주      主公(주공)

2.임금  주      君主(군주)

3.우두머리  주  婚主(혼주)

4.주체(主體) 주, 자신(自身) 주

           主觀(주관)

5주되는 주, 주될 주 主因(주인)

6.위패(位牌) 주  神主(신주)

 

               *曠(광)*

1.휑할 광, 넓을 광  曠野(광야)

2.빌(Empty) 광   曠古(광고)

3.멀 광, 오랠 광   曠年(광년)

 

               *野(야)*

1.들   야     野營(야영)

2.민간(民間)  야  野談(야담)

3.분야   야    分野(분야)

4.질박(質樸)할   야,

   (질박 : 꾸밈이 없이 수수함)

              촌스러울   야,

    깨이지 않을 야  野人(야인)

5.길들지 않을 야  野性(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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