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노오란 장미꽃
淸風軒
영롱한 아침이슬
머리에 이고
방그런 눈웃음 짓는
5월의 노오란 장미꽃
작고 동그란 얼굴
굉대(宏大)한 우주를
담고있네!
참, 고와라!
참, 아름다와라!
참으로 사랑스러워라!
5월의 노오란 장미꽃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5월의
노오란 장미꽃
淸風軒
영롱한 아침이슬
머리에 이고
방그런 눈웃음 짓는
5월의 노오란 장미꽃
작고 동그란 얼굴
굉대(宏大)한 우주를
담고있네!
참, 고와라!
참, 아름다와라!
참으로 사랑스러워라!
5월의 노오란 장미꽃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09 | 밥 먹으러 와! | 2023.09.27 | 58 |
208 | 방점(傍點) | 2023.11.13 | 114 |
207 | 배롱나무 (I) | 2023.09.22 | 88 |
206 | 배롱나무(2) | 2023.09.25 | 67 |
205 | 백척간두(百尺竿頭) 진일보(進一步 ) | 2023.10.20 | 56 |
204 | 버무리 | 2024.04.13 | 122 |
203 | 번개도 아닌 것이 | 2023.10.13 | 63 |
202 |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 2023.10.01 | 69 |
201 | 벗 단상(斷想) | 2024.02.16 | 130 |
200 | 벗이여! 가을을 보내노라 | 2023.10.07 | 159 |
199 | 별빛 타고 | 2024.05.23 | 157 |
198 | 병서(兵書) 삼략(三略) | 2023.10.16 | 61 |
197 | 병서(兵書) 육도(六韜 ) | 2023.10.16 | 63 |
196 | 보릿고개의 묵정밭(菑) | 2023.09.29 | 86 |
195 | 봄꽃들의 향연饗宴 | 2024.03.07 | 147 |
194 | 봄나들이(DICA 詩) | 2024.01.06 | 119 |
193 | 봄놀이 가자스라 | 2024.04.05 | 128 |
192 | 봄의 전령사(傳令使) | 2023.09.25 | 62 |
191 | 분수噴水 | 2024.02.11 | 150 |
190 | 불두화佛頭花 | 2024.03.30 | 1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