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래
淸風軒
나의 나래는
상상想像의 나래,
사유思惟의 나래,
시詩의 나래
시詩의 나래는
나의 생명生命,
나의 힘,
나의 버팀목,
나의 지팡이
나래의 힘
다할 때까지
훨훨
나래짓 하련다!
나의 상상想像,
나의 사유思惟,
나의 시詩
하늘을 날리라!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나의 나래
淸風軒
나의 나래는
상상想像의 나래,
사유思惟의 나래,
시詩의 나래
시詩의 나래는
나의 생명生命,
나의 힘,
나의 버팀목,
나의 지팡이
나래의 힘
다할 때까지
훨훨
나래짓 하련다!
나의 상상想像,
나의 사유思惟,
나의 시詩
하늘을 날리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4 | 상족암(床足巖)의 발자국 | 2023.11.03 | 113 |
173 | 한가위 은쟁반 | 2023.10.01 | 113 |
172 | 살인한파(殺人寒波) | 2024.01.16 | 112 |
171 | 꽃 중의 꽃 - 수국 - | 2024.06.30 | 111 |
170 | 염천(炎天)에 세 벗과 | 2024.06.26 | 111 |
169 | 오늘은 | 2024.02.13 | 111 |
168 | 돌꿈을 꾸는 돌쇠 | 2024.07.04 | 110 |
167 | 아치설/아찬설 | 2024.02.05 | 109 |
166 | 수저(匙箸) 타령 | 2023.11.07 | 109 |
165 | 어색(語塞)해 단상(斷想) | 2023.11.06 | 109 |
164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2023.10.09 | 108 |
163 | Atlanta에 서설(瑞雪)이 내리는데 | 2023.09.30 | 108 |
162 | 낮은 포복(匍匐)해 보는 게 | 2023.11.05 | 106 |
161 | 무명용사(無名勇士) 영령(英靈) | 2023.11.11 | 105 |
160 |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 | 2023.10.31 | 105 |
159 | 소서(小暑) 단상 | 2024.07.06 | 100 |
158 | 정월대보름 1 | 2023.11.01 | 100 |
157 | 갈바람이 속삭인다 | 2023.10.07 | 99 |
156 | 능소화(凌霄花) | 2023.10.09 | 98 |
155 | 추모! 시인 김남조(金南祚) 선생 | 2023.10.12 | 9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