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봄나들이(DICA 詩)

이한기2024.01.06 12:05조회 수 119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봄나들이

                               淸風軒    

 

 신비로운 새 생명의 탄생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

 여럿이 하나되는 가족

 신세계로 봄나들이 가는

 기러기 가족이 그러하다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3년 5월 19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9 찬연(燦然)한 햇빛은 언제나 2023.09.25 66
48 겨울 Atlanta 평원(平原) 2023.09.25 67
47 새벽, 반달과 함께 2023.09.25 63
46 반(半) 벡년(百年)의 동반자(同伴者) 2023.09.25 66
45 배롱나무(2) 2023.09.25 66
44 2022년, 새해엔 2023.09.24 62
43 송(送), 2021년! 2023.09.24 66
42 Merry Christmas! 2023.09.24 66
41 틈새기 2023.09.24 64
40 금강송(金剛松) 2023.09.24 64
39 고운 임의 절규(絶叫) 2023.09.24 74
38 그대의 돌아 선 등 2023.09.24 68
37 매정한 빗방울 2023.09.24 69
36 가을의 유혹(誘惑) 2023.09.24 64
35 귀뚜리, 저 귀뚜리 2023.09.24 72
34 지음 받은 그대로 2023.09.24 68
33 추분(秋分)날 만난 삼태성(三台星) 2023.09.24 70
32 절규(絶叫)하는 물방울들 2023.09.23 74
31 회상(回想) 그리고 바람(希望) 2023.09.23 70
30 이 새봄에는 2023.09.23 7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