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솔향(香) 그윽한 송원(松園)

이한기2023.11.14 13:09조회 수 137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솔향(香) 그윽한 송원(松園)

                                          淸風軒

 

송원, 그대의 글방, 솔향(香)에

           취(醉)한다오!

원석(原石)을 쪼고 갈아낸

            주옥(珠玉)같은 글

 

박식한 그대, 맛깔스런 시로 

             심금을 울립니다

항구의 등대, 창작글방을

              인도(引導)하는 등대

선녀(仙女)!  Macon, GA의

               시선(詩仙)입니다!

 

<글쓴이 Note>

*송원 박항선' 오행시(五行詩).

*박식 : 博識,        심금 : 心琴.

*우리 Atlanta문학회 창작글방에

  올려져 있는 송원님의 글은

  13편이지만 하나 하나  주옥같은

  글이며 깔끔하고 맛깔스럽다.

  군살이 없다.

  주제(主題)도 심오(深奧)하다.

  제재(題材) 선정도 일품이다.

  문우(文友)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올리는 게 문우로서 

  최소한의 예의인 줄 알지만

  나의 글에 댓글을 허용치 

  않고 있으니 문우들의 글에 

  댓글을 올리지 않는 무례

  (無禮)함을 범(犯)하고

   있는지 오래다.

   송원님의 글에 댓글을 올리지

   않고 있지만 깊은 글맛에 끌려 

   읽고 또 읽는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4 송(送), 2021년! 2023.09.24 69
93 지난 일상(日常)이 너무나 그립다 2023.10.17 70
92 2022년, 새해엔 2023.09.24 63
91 속마음(內心) 2023.12.10 140
90 오작교(烏鵲橋) 전설(傳說) 2023.09.18 318
89 배롱나무(2) 2023.09.25 70
88 오늘, 청명淸明 2024.04.04 123
87 '꼴' -Janus? 2023.12.03 125
86 생각하는 장교(將校) 2023.10.17 82
85 오난(五難)과 현자(賢者) 2023.10.21 63
84 이설(異說), 삼위일체(三位一體) 2023.11.25 146
83 본(本), 말(末) 斷想 19 시간 전 10
82 돌아오라, 맑은 영혼아! 2023.09.19 184
81 풍류(風流)는 올둥말둥 2023.09.30 74
80 사이비似而非 2024.03.07 133
79 문우文友 유감遺憾 2024.04.29 154
78 나 홀로 콩닥콩닥 2023.09.30 62
77 가을을 이고 있네 2023.09.30 70
76 세상, 다 그런거지! 2023.10.12 73
75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2023.10.25 7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