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고개 숙여 보자스라

이한기2023.11.06 11:53조회 수 89댓글 0

    • 글자 크기

 고개 숙여 보자스라

                           淸風軒   

 

오곡(五穀)이 영글은

넉넉한 황금(黃金)들녘

 

일렁이는 갈바람에

신바람 나 춤을추네

 

우리도 오곡(五穀)처럼 

고개 숙여 보자스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8 후회(後悔)(2) 2023.11.17 150
347 후회(後悔)(1) 2023.09.29 72
346 회상(回想) 그리고 바람(希望) 2023.09.23 70
345 황제(皇帝)와 왕(王) 2023.10.06 67
344 황금비(黃金比) 2023.10.18 73
343 황금박쥐 가족 2023.12.01 114
342 화왕산(火旺山) 2023.10.22 63
341 홍시(紅柹)타령 2023.11.24 161
340 홀로 즐기기 2023.10.06 134
339 혜풍惠風 2024.04.07 115
338 허수아비 2023.10.14 71
337 한가위 은쟁반 2023.10.01 107
336 한恨뭉치! 2024.02.28 140
335 하지(夏至) 단상(斷想) 2024.06.21 103
334 하조대(河趙臺) 2023.11.01 88
333 하얀 낙하산의 부생 2024.04.05 120
332 하도 더워서 2024.06.17 102
331 하늘은 높이 올라 2023.11.05 89
330 하늘마저 슬피 우네 2024.05.27 148
329 하늘나라(天國) 2023.04.09 121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