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아옹다옹

이한기2023.10.28 12:51조회 수 75댓글 0

    • 글자 크기

                   아옹다옹

                                            淸風軒      

 

아귀처럼 못 잡아먹어 난리네그려!

 

옹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다들 꼴값하고 자빠졌네!

 

옹고집 영감님처럼 빡빡 우기기는!

 

<글쓴이 Note>

 '아옹다옹' 사행시(四行詩).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4 불두화佛頭花 2024.03.30 130
113 금강송(金剛松) 2023.09.24 64
112 88까지 팔팔하게 2023.09.29 92
111 산(山)풀꽃 2023.09.29 83
110 틈새기 2023.09.24 70
109 아치설/아찬설 2024.02.05 109
108 4월의 끝자락에서 2024.04.29 151
107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 2023.12.03 121
106 찌꺼기 유감(遺憾) 2024.01.15 119
105 저물어 가는 가을 2023.11.10 413
104 고고성呱呱聲 2024.03.22 126
103 가을, 그 끝자락에 서면 2023.11.11 875
102 춘몽(春夢)이여! 2024.01.16 131
101 불초(不肖) 문안 올립니다 2023.10.21 58
100 선(善)한 자, 악(惡)한 놈, 추(醜)한 놈 2023.11.16 156
99 직업/직분의 '사' (I) 2023.10.14 74
98 방점(傍點) 2023.11.13 116
97 Merry Christmas! 2023.09.24 69
96 고개 숙여 보자스라 2023.11.06 94
95 Irony 2023.11.25 13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