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아옹다옹

이한기2023.10.28 12:51조회 수 70댓글 0

    • 글자 크기

                   아옹다옹

                                            淸風軒      

 

아귀처럼 못 잡아먹어 난리네그려!

 

옹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다들 꼴값하고 자빠졌네!

 

옹고집 영감님처럼 빡빡 우기기는!

 

<글쓴이 Note>

 '아옹다옹' 사행시(四行詩).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9 어색(語塞)해 단상(斷想) 2023.11.06 102
108 어스름 2023.09.25 63
107 어우렁 더우렁, 한 세월 2023.09.28 58
106 얼음 위에 쓴 시(詩) 2023.09.21 167
105 연리목(連理木) 사랑의 숲 2023.09.27 64
104 염천(炎天)에 세 벗과 2024.06.26 88
103 영(迎), 2024년! 2024.01.01 135
102 영迎, 춘흥春興 2024.03.03 142
101 영물(靈物)들의 속내 2023.10.07 75
100 영웅英雄 2024.04.18 134
99 영화 '건국전쟁' 2024.04.01 112
98 옆지기 2023.10.08 80
97 오난(五難)과 현자(賢者) 2023.10.21 62
96 오늘, 청명淸明 2024.04.04 117
95 오늘은 2024.02.13 107
94 오늘은 기적(奇蹟)! 2024.06.08 138
93 오랑캐꽃 2024.04.10 112
92 오욕(五慾) 단상(斷想) 2024.01.04 130
91 오작교(烏鵲橋) 전설(傳說) 2023.09.18 311
90 오직 그분만이 아신다 2024.05.17 16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