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아프다!
淸風軒
임께서
나와 헤어진지
두 해가 훌쩍 흘러 갔다
나에겐
따뜻하고 고마웠던
임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임 뵐 수 없어
내 마음 아프다!
<글쓴이 Note>
*서거(逝去)
2021년 10월 26일
*영결(永訣)
2021년 10월 30일
*1979년 그 달, 그 날
우연(偶然)의 일치?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내 마음 아프다!
淸風軒
임께서
나와 헤어진지
두 해가 훌쩍 흘러 갔다
나에겐
따뜻하고 고마웠던
임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임 뵐 수 없어
내 마음 아프다!
<글쓴이 Note>
*서거(逝去)
2021년 10월 26일
*영결(永訣)
2021년 10월 30일
*1979년 그 달, 그 날
우연(偶然)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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