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아프다!
淸風軒
임께서
나와 헤어진지
두 해가 훌쩍 흘러 갔다
나에겐
따뜻하고 고마웠던
임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임 뵐 수 없어
내 마음 아프다!
<글쓴이 Note>
*서거(逝去)
2021년 10월 26일
*영결(永訣)
2021년 10월 30일
*1979년 그 달, 그 날
우연(偶然)의 일치?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내 마음 아프다!
淸風軒
임께서
나와 헤어진지
두 해가 훌쩍 흘러 갔다
나에겐
따뜻하고 고마웠던
임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임 뵐 수 없어
내 마음 아프다!
<글쓴이 Note>
*서거(逝去)
2021년 10월 26일
*영결(永訣)
2021년 10월 30일
*1979년 그 달, 그 날
우연(偶然)의 일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48 | 하늘나라(天國) | 2023.04.09 | 1216 |
347 | 오행(五行)의 상생(相生)과 할아버지 | 2023.07.07 | 1160 |
346 | 가을, 그 끝자락에 서면 | 2023.11.11 | 870 |
345 | 비탄가(悲歎歌) | 2023.05.16 | 549 |
344 | 막사발(沙鉢) | 2023.09.13 | 509 |
343 | 빈대떡 타령 | 2023.05.21 | 508 |
342 | 먹이사슬 | 2023.11.10 | 433 |
341 | 저물어 가는 가을 | 2023.11.10 | 405 |
340 | 죽치고 있어야지! | 2023.07.01 | 395 |
339 | '풀꽃' 시감상(詩鑑賞) | 2023.11.07 | 308 |
338 | 오작교(烏鵲橋) 전설(傳說) | 2023.09.18 | 308 |
337 | 꽃과 씨 사이 | 2023.09.15 | 289 |
336 | 나그네도 울어 예리 | 2023.09.14 | 289 |
335 |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2024.04.02 | 243 |
334 | 가을에는 | 2023.09.15 | 229 |
333 | 샛바람따라 | 2024.01.12 | 206 |
332 | 올챙이국수 | 2024.01.11 | 189 |
331 | 가다가 힘들 땐 | 2024.01.08 | 184 |
330 | 천지조화(天地造化) | 2023.09.20 | 181 |
329 | 앙각仰角의 부활復活 | 2024.02.29 | 17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