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달밤에
淸風軒
비 오는 달밤에
나무없는 그림자에
단 둘이 홀로 앉아
이일 저일 생각하니
눈에는 콧물이
뚝뚝뚝 흐르더라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89 | 오직 은혜(恩惠)로! | 2023.09.29 | 65 |
| 88 | 오행(五行)의 상생(相生)과 할아버지 | 2023.07.07 | 1164 |
| 87 | 올챙이국수 | 2024.01.11 | 191 |
| 86 | 우수雨水 | 2024.02.18 | 125 |
| 85 | 우주(宇宙) | 2024.01.29 | 119 |
| 84 | 우짜든동 | 2023.10.13 | 75 |
| 83 | 유월(六月)의 하루 | 2024.06.09 | 116 |
| 82 | 응어리 진 상처(傷處) | 2023.10.13 | 73 |
| 81 | 이 몸도 솔(松)처럼 | 2023.10.20 | 64 |
| 80 | 이 새봄에는 | 2023.09.23 | 75 |
| 79 | 이 세상(世上)은 | 2023.10.06 | 68 |
| 78 | 이 여인에게 은총(恩寵)을 | 2023.11.11 | 149 |
| 77 | 이별가(離別歌) | 2023.10.26 | 67 |
| 76 | 이설(異說), 삼위일체(三位一體) | 2023.11.25 | 142 |
| 75 |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 - 단상(斷想) - | 2023.12.06 | 136 |
| 74 | 이제, 숨어야 해! | 2023.10.13 | 81 |
| 73 | 이팝나무 꽃길 | 2024.05.06 | 155 |
| 72 | 임을 사랑하시나요? | 2024.02.07 | 118 |
| 71 | 입춘立春 - 기고문寄稿文 - | 2024.02.02 | 120 |
| 70 | 자리 타령 | 2023.11.19 | 14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