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비 오는 달밤에

이한기2023.10.06 17:35조회 수 69댓글 0

    • 글자 크기

       비 오는 달밤에

                            淸風軒

 

비 오는 달밤에

나무없는 그림자에

 

단 둘이 홀로 앉아

이일 저일 생각하니

 

눈에는 콧물이

뚝뚝뚝 흐르더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9 속마음(內心) 2023.12.10 136
88 오작교(烏鵲橋) 전설(傳說) 2023.09.18 311
87 배롱나무(2) 2023.09.25 66
86 오늘, 청명淸明 2024.04.04 117
85 '꼴' -Janus? 2023.12.03 122
84 생각하는 장교(將校) 2023.10.17 78
83 오난(五難)과 현자(賢者) 2023.10.21 62
82 이설(異說), 삼위일체(三位一體) 2023.11.25 142
81 돌아오라, 맑은 영혼아! 2023.09.19 178
80 풍류(風流)는 올둥말둥 2023.09.30 68
79 사이비似而非 2024.03.07 126
78 문우文友 유감遺憾 2024.04.29 149
77 나 홀로 콩닥콩닥 2023.09.30 57
76 가을을 이고 있네 2023.09.30 65
75 세상, 다 그런거지! 2023.10.12 72
74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2023.10.25 69
73 삼일절 - 삼행시 - 2024.03.01 123
72 금선탈각(金蟬脫殼) (2) 2023.09.30 91
71 겸손(謙遜) 2 2024.05.12 152
70 내 마음 아프다! 2023.10.21 5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