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때가 아냐!
淸風軒
별들이 윙크하며 벗하자고 반짝반짝
서산도 벗하자며 어서오라 칭얼댄다
얘들아 깝치지마라 아직은 때가 아냐!
<글쓴이 Note>
번뇌(煩惱)가 많은 삶의 여정(旅程),
그 저물녁에 잠시 숨을 고르며---
별들(星辰) : 내 영혼(靈魂)의 안식처.
서산(西山) : 내 육신(肉身)의 안식처.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아직은 때가 아냐!
淸風軒
별들이 윙크하며 벗하자고 반짝반짝
서산도 벗하자며 어서오라 칭얼댄다
얘들아 깝치지마라 아직은 때가 아냐!
<글쓴이 Note>
번뇌(煩惱)가 많은 삶의 여정(旅程),
그 저물녁에 잠시 숨을 고르며---
별들(星辰) : 내 영혼(靈魂)의 안식처.
서산(西山) : 내 육신(肉身)의 안식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46 | 영(迎), 2024년! | 2024.01.01 | 130 |
245 | 염천(炎天)에 세 벗과 | 2024.06.26 | 36 |
244 | 연리목(連理木) 사랑의 숲 | 2023.09.27 | 63 |
243 | 얼음 위에 쓴 시(詩) | 2023.09.21 | 167 |
242 | 어우렁 더우렁, 한 세월 | 2023.09.28 | 56 |
241 | 어스름 | 2023.09.25 | 62 |
240 | 어색(語塞)해 단상(斷想) | 2023.11.06 | 99 |
239 | 어머니, 감사합니다 | 2024.05.10 | 158 |
238 | 어머니! 꽃 한 송이 올립니다 | 2023.09.29 | 66 |
237 | 어디로 흘러가는가! | 2024.05.20 | 136 |
236 | 야반도주한 금선의 흔적(DICA 詩) | 2024.01.06 | 118 |
235 | 앙각仰角의 부활復活 | 2024.02.29 | 177 |
234 | 안아 주어야지 | 2024.04.12 | 108 |
233 | 아침 커피향(香)에 스며든 가을 | 2023.09.28 | 55 |
232 | 아치설/아찬설 | 2024.02.05 | 106 |
아직은 때가 아냐! | 2023.10.05 | 78 | |
230 | 아지랑이(嵐) | 2024.03.12 | 120 |
229 | 아옹다옹 | 2023.10.28 | 65 |
228 | 아미산 월가月歌/이백 | 2024.03.11 | 127 |
227 | 아리송한 농민들! | 2024.03.09 | 16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