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청록의 오월

RichardKwon2021.05.02 13:31조회 수 33댓글 0

    • 글자 크기

청록의 오월.

                                   지천 ( 支泉 ) 권명오.

오늘은 좋은 날

5월 2일 첫 일요일

찬송하고 경배하고 기도 하는 날

조 회장 새 집에 모여

출렁이는 청록에 몸 담아

콩 이야 팥 이야 조아리는

문학인들 정기 모임 날

사랑이 꽃피는 가정의 달

내 사랑 문인들이여

감사하며 베푸는

축복의 노래 부르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2 봄이 오면 2021.03.12 38
71 3 2020.02.09 38
70 고목의 기상 2019.04.11 38
69 서울의 찬가. 2018.06.17 38
68 흙으로. 2016.10.03 38
67 입춘 대길. 2015.02.10 38
66 숙명1 2020.09.13 37
65 바람 바람.1 2020.08.23 37
64 판문점 깜짝 쇼1 2019.07.03 37
63 망년의 언덕 2022.12.24 36
62 근하신년4 2022.01.01 36
61 생의 여정 2020.11.16 36
60 미완성, 2016.10.03 36
59 나무와 숲2 2022.08.10 35
58 막장 희극1 2021.11.03 35
57 천리 ( 天理 )2 2021.10.03 35
56 가을의 명암. 2016.10.03 35
55 쓰다 써1 2022.07.09 34
54 새해 기도3 2022.01.09 34
53 바램 2021.03.12 3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