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대길. 권명오 얼었든 땅 박차고 민들레 곱게피면
개나리 진달래 만발하고 새들 노래 부르면서 나비들 춤춘다
잠자던 생명 활개 치면서 봄의 찬가 힘차게 부르는
희망찬 낮과 밤들은 아름답고 찬란한 축제 입춘 대길.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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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봄이 오면 | 2021.03.12 | 38 |
71 | 꿈3 | 2020.02.09 | 38 |
70 | 고목의 기상 | 2019.04.11 | 38 |
69 | 서울의 찬가. | 2018.06.17 | 38 |
68 | 흙으로. | 2016.10.03 | 38 |
입춘 대길. | 2015.02.10 | 38 | |
66 | 숙명1 | 2020.09.13 | 37 |
65 | 바람 바람.1 | 2020.08.23 | 37 |
64 | 판문점 깜짝 쇼1 | 2019.07.03 | 37 |
63 | 망년의 언덕 | 2022.12.24 | 36 |
62 | 근하신년4 | 2022.01.01 | 36 |
61 | 생의 여정 | 2020.11.16 | 36 |
60 | 미완성, | 2016.10.03 | 36 |
59 | 나무와 숲2 | 2022.08.10 | 35 |
58 | 막장 희극1 | 2021.11.03 | 35 |
57 | 천리 ( 天理 )2 | 2021.10.03 | 35 |
56 | 가을의 명암. | 2016.10.03 | 35 |
55 | 쓰다 써1 | 2022.07.09 | 34 |
54 | 새해 기도3 | 2022.01.09 | 34 |
53 | 바램 | 2021.03.1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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