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기림 비.
권 명오.
여기 !
피지도 못한 체
무자비하게 꺾이고
찢기며 당했던
처참한 어린 위안부
기림 비 소녀 상
누군가 대한의 딸
누나와 언니와 동생
일본군 성 노예
잔혹한 인류 사
사람들은 보고 듣고
기억 할지 어다
여기 이 소녀를
뼈 아픈 한과 사연을.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위안부 기림 비.
권 명오.
여기 !
피지도 못한 체
무자비하게 꺾이고
찢기며 당했던
처참한 어린 위안부
기림 비 소녀 상
누군가 대한의 딸
누나와 언니와 동생
일본군 성 노예
잔혹한 인류 사
사람들은 보고 듣고
기억 할지 어다
여기 이 소녀를
뼈 아픈 한과 사연을.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2 | 6.25 71주년4 | 2021.05.21 | 51 |
71 | 65년 전 추억4 | 2022.03.01 | 51 |
70 | 6.25 남침 63 주년 | 2015.02.10 | 52 |
69 | 어찌 어찌 잊으랴. | 2016.06.09 | 52 |
68 | 제 2의 고향 | 2015.02.10 | 53 |
67 | 하얀 세상 | 2017.12.13 | 53 |
66 | 3 .1 절 백 주년,2 | 2019.03.02 | 53 |
65 | 생과 사1 | 2022.09.11 | 53 |
64 | 잊을수 없는 눈길. | 2016.08.13 | 54 |
위안부 기림비, | 2017.06.28 | 54 | |
62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54 |
61 | 봄의 찬가. | 2015.03.01 | 56 |
60 | 기구한 운명.1 | 2018.07.22 | 56 |
59 | 기적 | 2015.02.13 | 57 |
58 | 세월 | 2016.08.13 | 57 |
57 | 허상 무상1 | 2016.12.16 | 57 |
56 | 까불지 마. | 2017.10.09 | 57 |
55 | 통곡2 | 2019.08.29 | 57 |
54 | 가을 편지 | 2015.02.10 | 58 |
53 | 지각 부재 | 2015.02.10 | 5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