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Jackie2022.07.11 01:27조회 수 23댓글 2

    • 글자 크기


이런 징조들의

구루터기는

어디 쯤에

와 있는가?

영월 산꼴

주천 강물을

따라서

하염없이

흐르고만 

있으니

보고 싶다

울면서 부른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과거의 사랑이신지요, 부모님 이신지요,  현재의 가족이신지요,  주님만이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샬롬, 샬롬
  • Jackie글쓴이
    2022.7.14 15:01 추천 0비추천 0

    박달님!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홍자누나가!




































    늘 함께 해 주시는 박달님! 감시하고 사랑 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5 옷 나무 2017.09.13 50
134 서러움 2017.12.21 41
133 아프다 2017.12.22 49
132 산모롱이 2017.12.25 45
131 그냥 달려야지 2017.12.25 50
130 댓뜰(뜨락)2 2018.08.06 62
129 여행 2018.08.31 33
128 떠돌이 별 2018.09.07 36
127 세월의 산맥 2018.09.20 39
126 뭘 아느냐 2018.09.28 30
125 그 곳에는 2018.10.17 32
124 빈자리 2018.10.25 79
123 건너마을 2018.10.26 37
122 호흡2 2019.02.14 52
121 친구 2019.02.14 76
120 소녀야 2019.03.06 41
119 壽命歌 2019.03.18 43
118 유채꽃 밭 2019.05.21 49
117 무제3 2019.05.21 91
116 늘 오가는 일상 처럼 2020.11.02 4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