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Hope (소망)

Jackie2022.06.20 21:34조회 수 1508댓글 2

    • 글자 크기

             

             There are white clouds,

          there are might  be an angel

          on his soft cheek

          nestle on his cheek with eager

          depends on my whole body

          a dream of peaceful dream

          I want to remain

          even just a second quiet and calm

          peaceful and reatful

          look down for endless bottom

          fall into the bottomless pit

          love that is hidden by self

          effacement`s eyes plow my way

          flap the wings like a bird

          iwant to be fly into the infinite space.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유당님!

    몸은 중력의 지배를 받지만

    생각은 소망하시는대로 우주

    곳곳을 원하시는대로 가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우주유영이라도 한 번

    하세요. 답답한 가슴이 멍하니

    뚤리실 것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필,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 infinite space

    한편으로 후련하지만 

    어쩐지 휴식은 없을 것 같은 예감에 버겁기도 합니다.


    즐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5 먼 길3 2016.09.14 55
174 동생 내외의 방문 2016.09.16 55
173 悲報 2016.09.16 27
172 세월 그 봄날에 2016.09.16 66
171 코스모스 2016.09.16 38
170 2016.09.16 32
169 2016.09.16 32
168 아버지의 사랑 2016.09.16 37
167 떼어준정 2016.09.16 51
166 세대차이 2016.09.16 46
165 보름달 2016.09.16 38
164 Hope1 2016.09.29 3498
163 추억 2016.09.29 34
162 나그네 2016.09.29 40
161 남의 아름다움을 이루게 하라 2016.10.07 56
160 베개2 2016.10.25 47
159 가을아! 2016.11.03 34
158 쪽 빛 2016.11.07 41
157 내 삶 속에 2016.11.12 45
156 파자마 파티(잠 옷 파티)1 2016.12.03 6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