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춘분이지만
체감온도가 36도로
아직도 제법 쌀쌀합니다.
문학회 강희종총무와 공원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2024년 3월 20일 목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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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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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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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내 고향 부여 -김동문- | 관리자 | 2024.01.30 | 6 |
| 42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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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6 |
| 37 |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 관리자 | 2023.12.17 | 6 |
| 36 |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 관리자 | 2023.12.0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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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 관리자 | 2024.06.07 | 5 |
| 33 |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 관리자 | 2024.05.3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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