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홈 페이지, 회원 관리, 모임 진행....
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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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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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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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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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회원보고 권한이 없다고 하는 경우는 무엇인가?3 | Jackie | 2018.01.12 | 120 |
36 | 살아갈 이유 시 : 나태주, 시평 : 손창기4 | 배형준 | 2022.03.09 | 120 |
35 | 임기정 수작 업로드 완성 | keyjohn | 2015.06.26 | 123 |
34 | 출판기념회2 | 왕자 | 2015.11.21 | 132 |
33 |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1 | 마임 | 2015.09.02 | 134 |
32 | LA 미주한국문인협회 웹사이트에 올린 여름문학 축제 포스터2 | 강화식 | 2022.08.04 | 134 |
31 | 신입회원 강이슬4 | 강이슬 | 2019.01.18 | 135 |
30 | 김종천님의 '그림자 친구' 감상 강추 | keyjohn | 2015.07.15 | 137 |
29 | 인터넷 카페 닉네임 일화.2 | 정희숙 | 2017.10.13 | 143 |
28 | 반갑습니다 | 석정헌 | 2023.04.10 | 146 |
27 | 시 쓰기2 | Wslee | 2024.02.11 | 150 |
26 |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2 | keyjohn | 2017.03.15 | 151 |
25 |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 이한기 | 2023.10.14 | 153 |
24 | 작품 업로드 시켜주세요 | keyjohn | 2015.02.25 | 183 |
23 | 늑대를 아시나요?!2 | Jenny | 2019.04.15 | 194 |
22 | 못찾겠네요 | 석정헌 | 2015.03.02 | 198 |
21 | "글 쓰는데 나이가 따로 있나요" | 관리자 | 2015.02.09 | 201 |
20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6.06 | 203 |
19 | 홍보부장님1 | keyjohn | 2015.07.24 | 212 |
18 |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 강화식 | 2022.08.04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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