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고개 숙여 보자스라

이한기2023.11.06 11:53조회 수 94댓글 0

    • 글자 크기

 고개 숙여 보자스라

                           淸風軒   

 

오곡(五穀)이 영글은

넉넉한 황금(黃金)들녘

 

일렁이는 갈바람에

신바람 나 춤을추네

 

우리도 오곡(五穀)처럼 

고개 숙여 보자스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3 지음 받은 그대로 2023.09.24 69
72 쑤구려! 2023.10.27 68
71 반(半) 벡년(百年)의 동반자(同伴者) 2023.09.25 68
70 틈새기 2023.09.24 68
69 그대의 돌아 선 등 2023.09.24 68
68 고향(故鄕)의 우리집 2023.10.17 67
67 직업/직분의 '사' (III) 2023.10.15 67
66 번개도 아닌 것이 2023.10.13 67
65 오직 은혜(恩惠)로! 2023.09.29 67
64 연리목(連理木) 사랑의 숲 2023.09.27 67
63 그곳에 가고싶다 2023.09.25 67
62 삼태성(三台星) 2023.09.25 67
61 겨울 Atlanta 평원(平原) 2023.09.25 67
60 새벽, 반달과 함께 2023.09.25 67
59 화왕산(火旺山) 2023.10.22 66
58 이 몸도 솔(松)처럼 2023.10.20 66
57 나 그리고 시詩 2023.09.26 66
56 어스름 2023.09.25 66
55 가을의 유혹(誘惑) 2023.09.24 66
54 나 어릴 때의 부러움 2023.10.19 6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