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 타령
淸風軒
찹쌀떠~억 사려!
찹싸~알 떠~억!
골목 헤집고 다니며
목청 돋워 봐라
내가 널 사먹나
너보다 영양가 많은
구수한 개떡 쪄먹지!
<글쓴이 Note>
* 개떡
보릿겨, 보릿가루 등을
반죽하여 아무렇게나
반대기를 지어 찐 떡.
*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다.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개떡 타령
淸風軒
찹쌀떠~억 사려!
찹싸~알 떠~억!
골목 헤집고 다니며
목청 돋워 봐라
내가 널 사먹나
너보다 영양가 많은
구수한 개떡 쪄먹지!
<글쓴이 Note>
* 개떡
보릿겨, 보릿가루 등을
반죽하여 아무렇게나
반대기를 지어 찐 떡.
*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8 | 하늘마저 슬피 우네 | 2024.05.27 | 147 |
47 | 분수噴水 | 2024.02.11 | 148 |
46 | 겸손(謙遜) 2 | 2024.05.12 | 148 |
45 | 친(親) 단상(斷想) | 2024.05.07 | 148 |
44 | 정의(定義)의 배리(背理) | 2024.05.16 | 148 |
43 | 5월의 노오란 장미꽃 | 2024.05.24 | 148 |
42 | 이 여인에게 은총(恩寵)을 | 2023.11.11 | 149 |
41 | 시詩와 시인詩人 | 2024.04.25 | 149 |
40 | 후회(後悔)(2) | 2023.11.17 | 150 |
39 | Merry X-mas! | 2023.12.25 | 151 |
38 | 잔디밭에서 | 2024.04.22 | 151 |
37 | 삼각형(三角形) | 2023.11.23 | 153 |
36 | 승화昇華한 봄의 인연因緣 | 2024.02.18 | 154 |
35 | 이팝나무 꽃길 | 2024.05.06 | 154 |
34 | 거시기 단상(斷想) | 2023.12.19 | 155 |
33 | 벗이여! 가을을 보내노라 | 2023.10.07 | 157 |
32 | 반달(半月) | 2023.11.20 | 157 |
31 | 겨울의 전령사(傳令使) | 2023.11.03 | 158 |
30 | 송(送), 2023년! | 2023.12.29 | 160 |
29 | 홍시(紅柹)타령 | 2023.11.24 | 16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