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아, 가을이 왔나 봐!

이한기2023.10.21 11:00조회 수 6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아, 가을이 왔나 봐!

                        淸風軒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봐!

 

시냇물에 세수하러 온

산뜻한 초사흘달 보고

갑돌이 가슴이 뛰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3 반창고(絆瘡膏) 2023.10.12 62
212 밥 먹으러 와! 2023.09.27 59
211 방점(傍點) 2023.11.13 116
210 배롱나무 (I) 2023.09.22 93
209 배롱나무(2) 2023.09.25 70
208 백척간두(百尺竿頭) 진일보(進一步 ) 2023.10.20 59
207 버무리 2024.04.13 126
206 번개도 아닌 것이 2023.10.13 67
205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2023.10.01 71
204 벗 단상(斷想) 2024.02.16 138
203 벗이여! 가을을 보내노라 2023.10.07 161
202 별빛 타고 2024.05.23 171
201 병서(兵書) 삼략(三略) 2023.10.16 64
200 병서(兵書) 육도(六韜 ) 2023.10.16 63
199 보릿고개의 묵정밭(菑) 2023.09.29 92
198 봄꽃들의 향연饗宴 2024.03.07 153
197 봄나들이(DICA 詩) 2024.01.06 120
196 봄놀이 가자스라 2024.04.05 135
195 봄의 전령사(傳令使) 2023.09.25 65
194 분수噴水 2024.02.11 158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