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아프다!
淸風軒
임께서
나와 헤어진지
두 해가 훌쩍 흘러 갔다
나에겐
따뜻하고 고마웠던
임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임 뵐 수 없어
내 마음 아프다!
<글쓴이 Note>
*서거(逝去)
2021년 10월 26일
*영결(永訣)
2021년 10월 30일
*1979년 그 달, 그 날
우연(偶然)의 일치?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내 마음 아프다!
淸風軒
임께서
나와 헤어진지
두 해가 훌쩍 흘러 갔다
나에겐
따뜻하고 고마웠던
임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임 뵐 수 없어
내 마음 아프다!
<글쓴이 Note>
*서거(逝去)
2021년 10월 26일
*영결(永訣)
2021년 10월 30일
*1979년 그 달, 그 날
우연(偶然)의 일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09 | 하지(夏至) 단상(斷想) | 2024.06.21 | 118 |
208 | 목련木蓮 꽃잎 | 2024.04.08 | 118 |
207 | 만우절萬愚節 | 2024.04.01 | 118 |
206 | 우주(宇宙) | 2024.01.29 | 118 |
205 | Quo vadis, Domine | 2024.01.08 | 118 |
204 | 동양과 서양의 뻥치기 | 2023.09.21 | 118 |
203 | 꽃과 꽃구름 | 2024.06.11 | 117 |
202 | 구름 같은 도道 | 2024.04.03 | 117 |
201 | 임을 사랑하시나요? | 2024.02.07 | 117 |
200 | 붕우유신(朋友有信)의 표상(表象) | 2023.12.03 | 117 |
199 | 유월(六月)의 하루 | 2024.06.09 | 116 |
198 | 상춘곡賞春曲 | 2024.04.06 | 116 |
197 | 평화통일(平和統一) | 2023.12.01 | 116 |
196 |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 2024.02.13 | 115 |
195 | 주시(注視)와 눈치 단상(斷想) | 2024.02.06 | 115 |
194 | 개머리 추억(追憶) 단상(斷想) | 2024.01.04 | 115 |
193 | 황금박쥐 가족 | 2023.12.01 | 115 |
192 | 돌려라! 네 바퀴 | 2023.11.06 | 115 |
191 | 오늘, 청명淸明 | 2024.04.04 | 114 |
190 | 시詩를 짖지 않으면 | 2024.02.01 | 1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