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아프다!
淸風軒
임께서
나와 헤어진지
두 해가 훌쩍 흘러 갔다
나에겐
따뜻하고 고마웠던
임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임 뵐 수 없어
내 마음 아프다!
<글쓴이 Note>
*서거(逝去)
2021년 10월 26일
*영결(永訣)
2021년 10월 30일
*1979년 그 달, 그 날
우연(偶然)의 일치?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내 마음 아프다!
淸風軒
임께서
나와 헤어진지
두 해가 훌쩍 흘러 갔다
나에겐
따뜻하고 고마웠던
임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임 뵐 수 없어
내 마음 아프다!
<글쓴이 Note>
*서거(逝去)
2021년 10월 26일
*영결(永訣)
2021년 10월 30일
*1979년 그 달, 그 날
우연(偶然)의 일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13 | 참으로 날로 새롭게 | 2023.09.23 | 86 |
212 | 고향의 가을 내음 | 2023.10.21 | 62 |
211 | 어머니, 감사합니다 | 2024.05.10 | 171 |
210 | 수굼포 | 2023.10.27 | 69 |
209 | 송(送), 2022년! | 2023.09.23 | 81 |
208 | 박이 타령 1~5 | 2023.09.28 | 61 |
207 | 겨레의 영웅英雄 | 2024.04.28 | 146 |
206 | 7월 초하루에 | 2024.07.01 | 110 |
205 | 겨울 망향(望鄕) | 2023.09.23 | 83 |
204 | 겨울 잣향(柏香) | 2023.11.08 | 128 |
203 | 늙은 호박의 푸념 | 2023.09.28 | 61 |
202 | 꽃무리(群英)가 있는 곳 | 2024.03.25 | 138 |
201 | 별빛 타고 | 2024.05.23 | 171 |
200 | 늦가을 서경(敍景) | 2023.09.28 | 65 |
199 | 나목(裸木) | 2023.09.28 | 65 |
198 | 간구(懇求) | 2023.10.27 | 62 |
197 | 우수雨水 | 2024.02.18 | 130 |
196 | 우짜든동 | 2023.10.13 | 78 |
195 | 5월의 노오란 장미꽃 | 2024.05.24 | 176 |
194 | 막내 달봉이 斷想 | 2023.11.15 | 14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