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나 홀로 콩닥콩닥

이한기2023.09.30 08:28조회 수 62댓글 0

    • 글자 크기

           나 홀로 콩닥콩닥 

                                   淸風軒      

 

마음고운 친구와  만날 시간

       다가오는데

 

그 임은 요지부동인데 나 홀로

        콩닥콩닥 

 

이 또한 그럴싸한 혼자만의

         즐거움이라

 

    • 글자 크기
문우文友 유감遺憾 가을을 이고 있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3 송(送), 2021년! 2023.09.24 69
92 지난 일상(日常)이 너무나 그립다 2023.10.17 70
91 2022년, 새해엔 2023.09.24 63
90 속마음(內心) 2023.12.10 140
89 오작교(烏鵲橋) 전설(傳說) 2023.09.18 318
88 배롱나무(2) 2023.09.25 70
87 오늘, 청명淸明 2024.04.04 123
86 '꼴' -Janus? 2023.12.03 125
85 생각하는 장교(將校) 2023.10.17 82
84 오난(五難)과 현자(賢者) 2023.10.21 63
83 이설(異說), 삼위일체(三位一體) 2023.11.25 146
82 돌아오라, 맑은 영혼아! 2023.09.19 180
81 풍류(風流)는 올둥말둥 2023.09.30 74
80 사이비似而非 2024.03.07 133
79 문우文友 유감遺憾 2024.04.29 154
나 홀로 콩닥콩닥 2023.09.30 62
77 가을을 이고 있네 2023.09.30 70
76 세상, 다 그런거지! 2023.10.12 73
75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2023.10.25 70
74 삼일절 - 삼행시 - 2024.03.01 12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