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風流)는 올둥말둥
淸風軒
쇠파리 날리는 처량한 까칠이 녀석
세상은 요지경 좋은 것 널렸는데
노을진 서산머리 풍류는 올둥말둥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풍류(風流)는 올둥말둥
淸風軒
쇠파리 날리는 처량한 까칠이 녀석
세상은 요지경 좋은 것 널렸는데
노을진 서산머리 풍류는 올둥말둥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73 | 가을을 이고 있네 | 2023.09.30 | 70 |
272 | 껌(Chewing Gum)과 혀(舌) | 2023.10.15 | 70 |
271 | 지난 일상(日常)이 너무나 그립다 | 2023.10.17 | 70 |
270 | 가야왕국(伽倻王國) | 2023.10.22 | 70 |
269 |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 2023.10.25 | 70 |
268 |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 2023.10.01 | 71 |
267 | 싸움(戰爭) | 2023.10.07 | 71 |
266 | 나의 12 양자(養子) | 2023.10.18 | 71 |
265 | 개떡 타령 | 2023.10.30 | 71 |
264 | 매정한 빗방울 | 2023.09.24 | 72 |
263 | 찬연(燦然)한 햇빛은 언제나 | 2023.09.25 | 72 |
262 | 이 세상(世上)은 | 2023.10.06 | 72 |
261 | 다, 맞는 말이구먼 | 2023.10.09 | 72 |
260 | 가거라, 나의 생각아! | 2023.09.28 | 73 |
259 | 어머니! 꽃 한 송이 올립니다 | 2023.09.29 | 73 |
258 | 비 오는 달밤에 | 2023.10.06 | 73 |
257 | 세상, 다 그런거지! | 2023.10.12 | 73 |
256 | 추분(秋分)날 만난 삼태성(三台星) | 2023.09.24 | 74 |
255 | 주름나무에 열린 세월 | 2023.09.27 | 74 |
254 | 새벽 마실 | 2023.09.29 | 7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