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迎, 춘흥春興
淸風軒
싱숭생숭
갑돌이 마음이
콩닥콩닥
갑순이 가슴이
살랑살랑
진달래 빠알간 꽃이파리가
한들한들
수양버들 늘어진 실가지가
꿈틀꿈틀대는 사랑
약동躍動하는 생명生命
흥興! 흥興!
신바람이 난 만유萬有
* 2024년 3월 3일 일요일 *
(삼겹살 Day)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영迎, 춘흥春興
淸風軒
싱숭생숭
갑돌이 마음이
콩닥콩닥
갑순이 가슴이
살랑살랑
진달래 빠알간 꽃이파리가
한들한들
수양버들 늘어진 실가지가
꿈틀꿈틀대는 사랑
약동躍動하는 생명生命
흥興! 흥興!
신바람이 난 만유萬有
* 2024년 3월 3일 일요일 *
(삼겹살 Day)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67 | 추억追憶 따라온 새봄 | 2024.02.20 | 126 |
266 | 우수雨水 | 2024.02.18 | 122 |
265 | 승화昇華한 봄의 인연因緣 | 2024.02.18 | 154 |
264 | 꽃향(花香) 품은 봄처녀 | 2024.02.16 | 125 |
263 | 벗 단상(斷想) | 2024.02.16 | 127 |
262 | 꿈(夢) 단상(斷想) | 2024.02.16 | 113 |
261 | 삼인삼색(三人三色) | 2024.02.15 | 110 |
260 | 삼지창(三枝槍) SAGUARO | 2024.02.15 | 119 |
259 | Valentine's Day 단상(斷想) | 2024.02.15 | 107 |
258 | 고향故鄕의 가락 | 2024.02.13 | 117 |
257 |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 2024.02.13 | 113 |
256 | 오늘은 | 2024.02.13 | 105 |
255 | 분수噴水 | 2024.02.11 | 148 |
254 | 설날 아침에 | 2024.02.10 | 122 |
253 | 임을 사랑하시나요? | 2024.02.07 | 115 |
252 | 주시(注視)와 눈치 단상(斷想) | 2024.02.06 | 114 |
251 | 아치설/아찬설 | 2024.02.05 | 106 |
250 | 상춘곡上春曲 | 2024.02.03 | 123 |
249 | 입춘立春 - 기고문寄稿文 - | 2024.02.02 | 113 |
248 | 시詩를 짖지 않으면 | 2024.02.01 | 11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