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迎, 춘흥春興
淸風軒
싱숭생숭
갑돌이 마음이
콩닥콩닥
갑순이 가슴이
살랑살랑
진달래 빠알간 꽃이파리가
한들한들
수양버들 늘어진 실가지가
꿈틀꿈틀대는 사랑
약동躍動하는 생명生命
흥興! 흥興!
신바람이 난 만유萬有
* 2024년 3월 3일 일요일 *
(삼겹살 Day)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영迎, 춘흥春興
淸風軒
싱숭생숭
갑돌이 마음이
콩닥콩닥
갑순이 가슴이
살랑살랑
진달래 빠알간 꽃이파리가
한들한들
수양버들 늘어진 실가지가
꿈틀꿈틀대는 사랑
약동躍動하는 생명生命
흥興! 흥興!
신바람이 난 만유萬有
* 2024년 3월 3일 일요일 *
(삼겹살 Day)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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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계묘년(癸卯年) 소원(素願) | 2023.09.29 | 59 |
265 | 누굴 원망하고 누굴 탓하랴! | 2023.09.29 | 63 |
264 | 잡이 일별(一瞥) | 2023.09.29 | 61 |
263 | 경건한 봄의 화음 | 2023.09.29 | 73 |
262 | 보릿고개의 묵정밭(菑) | 2023.09.29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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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어머니! 꽃 한 송이 올립니다 | 2023.09.29 | 66 |
259 | 문(門)과 문(門) 사이 | 2023.09.29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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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88까지 팔팔하게 | 2023.09.29 | 82 |
256 | 산(山)풀꽃 | 2023.09.29 | 77 |
255 | 풍류(風流)는 올둥말둥 | 2023.09.30 | 65 |
254 | 나 홀로 콩닥콩닥 | 2023.09.30 | 54 |
253 | 가을을 이고 있네 | 2023.09.30 | 65 |
252 | 금선탈각(金蟬脫殼) (2) | 2023.09.30 | 90 |
251 |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경의검(敬義劍) | 2023.09.30 | 107 |
250 | Atlanta에 서설(瑞雪)이 내리는데 | 2023.09.30 | 102 |
249 |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 2023.10.01 | 66 |
248 | 한가위 은쟁반 | 2023.10.01 | 105 |
247 | 명칭(名稱) 타령 | 2023.10.05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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