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迎, 춘흥春興
淸風軒
싱숭생숭
갑돌이 마음이
콩닥콩닥
갑순이 가슴이
살랑살랑
진달래 빠알간 꽃이파리가
한들한들
수양버들 늘어진 실가지가
꿈틀꿈틀대는 사랑
약동躍動하는 생명生命
흥興! 흥興!
신바람이 난 만유萬有
* 2024년 3월 3일 일요일 *
(삼겹살 Day)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영迎, 춘흥春興
淸風軒
싱숭생숭
갑돌이 마음이
콩닥콩닥
갑순이 가슴이
살랑살랑
진달래 빠알간 꽃이파리가
한들한들
수양버들 늘어진 실가지가
꿈틀꿈틀대는 사랑
약동躍動하는 생명生命
흥興! 흥興!
신바람이 난 만유萬有
* 2024년 3월 3일 일요일 *
(삼겹살 Day)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66 | 더위를 잊는다 | 2023.09.21 | 95 |
265 | 백척간두(百尺竿頭) 진일보(進一步 ) | 2023.10.20 | 53 |
264 |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2024.04.02 | 240 |
263 | 만우절萬愚節 | 2024.04.01 | 109 |
262 | 들풀꽃 | 2024.04.21 | 138 |
261 | 군자(君子)의 길, 나의 길 | 2023.09.27 | 53 |
260 | 황제(皇帝)와 왕(王) | 2023.10.06 | 67 |
259 |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 | 2023.10.31 | 96 |
258 | Quo vadis, Domine | 2024.01.08 | 117 |
257 | 봄꽃들의 향연饗宴 | 2024.03.07 | 140 |
256 | 세월歲月의 무게 | 2024.04.24 | 136 |
255 | 봄놀이 가자스라 | 2024.04.05 | 128 |
254 | 주름나무에 열린 세월 | 2023.09.27 | 61 |
253 | 나의 12 양자(養子) | 2023.10.18 | 69 |
252 | 상춘곡賞春曲 | 2024.04.06 | 111 |
251 | 5월 초하루 | 2024.05.01 | 143 |
250 | 상춘곡傷春曲 | 2024.03.17 | 128 |
249 | 사랑(愛) | 2023.10.06 | 71 |
248 | 번개도 아닌 것이 | 2023.10.13 | 61 |
247 | 가다가 힘들 땐 | 2024.01.08 | 18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