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삼일절 - 삼행시 -

이한기2024.03.01 08:19조회 수 12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삼일절三一節 

- 삼행시三行詩 -

                                                     
   淸風軒  

 

삼가, 추모합니다,

순국선열 제위諸位를 

 

일제침략자들 물러가라!

대한독립만세!

 

절규絶叫하던 그 함성들

귓볼에 울리네

 

   * 글쓴이 Note *

  2025년 3월 1일 금요일

     삼일절 제 105 주년을

맞아.

 

날씨 : 비.

바람 : 동풍 11 MPH 

 최고온도 : 43°F (6.11°C)  최저온도 : 33°F (0.55°C)

    일출 :  07:05   

일몰 : 18:34

낮 길이 : 11시간 29분

  하늘도 하루종일

  추모의 눈물을 흘렸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6 귀뚜리, 저 귀뚜리 2023.09.24 71
285 귀소본능(歸巢本能) 2023.09.21 128
284 그곳에 가고싶다 2023.09.25 63
283 그대의 돌아 선 등 2023.09.24 68
282 금강송(金剛松) 2023.09.24 64
281 금강심(金剛心)의 문인(文人) 2023.11.27 110
280 금선탈각(金蟬脫殼) (1) 2023.10.16 58
279 금선탈각(金蟬脫殼) (2) 2023.09.30 90
278 기쁘지는 않지만 고마운 희수(喜壽) 2023.09.20 144
277 껌(Chewing Gum)과 혀(舌) 2023.10.15 66
276 꽃과 꽃구름 2024.06.11 106
275 꽃과 씨 사이 2023.09.15 287
274 꽃눈(花雪) 2024.03.22 120
273 꽃무리(群英)가 있는 곳 2024.03.25 127
272 꽃중의 꽃(花中花) 16 시간 전 9
271 꽃향(花香) 품은 봄처녀 2024.02.16 125
270 꿈(夢) 단상(斷想) 2024.02.16 113
269 나 그리고 시詩 2023.09.26 62
268 나 어릴 때의 부러움 2023.10.19 61
267 나 홀로 콩닥콩닥 2023.09.30 54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