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여 보자스라
淸風軒
오곡(五穀)이 영글은
넉넉한 황금(黃金)들녘
일렁이는 갈바람에
신바람 나 춤을추네
우리도 오곡(五穀)처럼
고개 숙여 보자스라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고개 숙여 보자스라
淸風軒
오곡(五穀)이 영글은
넉넉한 황금(黃金)들녘
일렁이는 갈바람에
신바람 나 춤을추네
우리도 오곡(五穀)처럼
고개 숙여 보자스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8 | 돌쇠의 돌꿈(石夢) | 13 시간 전 | 6 |
107 | 돌려라! 네 바퀴 | 2023.11.06 | 113 |
106 | 돈가(豚家)네 | 2023.11.27 | 135 |
105 | 독재자(獨裁者) 역설(逆說) | 2023.10.11 | 63 |
104 | 더위를 잊는다 | 2023.09.21 | 95 |
103 | 대칭(對稱)및 비대칭(非對稱)전력(戰力) | 2023.10.19 | 62 |
102 | 단상斷想에 대한 우문愚問 | 2024.04.12 | 121 |
101 | 다, 맞는 말이구먼 | 2023.10.09 | 69 |
100 | 늦가을 서경(敍景) | 2023.09.28 | 62 |
99 | 능소화(凌霄花) | 2023.10.09 | 94 |
98 | 늙은 호박의 푸념 | 2023.09.28 | 59 |
97 | 늙은 보리밭 | 2024.05.31 | 136 |
96 | 눈속의 풋보리 | 2023.09.21 | 108 |
95 | 누굴 원망하고 누굴 탓하랴! | 2023.09.29 | 63 |
94 | 내 친구 문디~이 | 2023.09.21 | 130 |
93 | 내 마음의 구름이여! | 2024.06.06 | 128 |
92 | 내 마음 아프다! | 2023.10.21 | 54 |
91 | 낮은 포복(匍匐)해 보는 게 | 2023.11.05 | 100 |
90 | 남일대(南逸臺) | 2023.11.17 | 129 |
89 |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경의검(敬義劍) | 2023.09.30 | 1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