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나 홀로 콩닥콩닥

이한기2023.09.30 08:28조회 수 54댓글 0

    • 글자 크기

           나 홀로 콩닥콩닥 

                                   淸風軒      

 

마음고운 친구와  만날 시간

       다가오는데

 

그 임은 요지부동인데 나 홀로

        콩닥콩닥 

 

이 또한 그럴싸한 혼자만의

         즐거움이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7 올챙이국수 2024.01.11 189
106 샛바람따라 2024.01.12 204
105 찌꺼기 유감(遺憾) 2024.01.15 113
104 살인한파(殺人寒波) 2024.01.16 109
103 춘몽(春夢)이여! 2024.01.16 118
102 겨울 단상(斷想) 2024.01.28 115
101 우주(宇宙) 2024.01.29 116
100 시詩를 짖지 않으면 2024.02.01 111
99 입춘立春 - 기고문寄稿文 - 2024.02.02 113
98 상춘곡上春曲 2024.02.03 123
97 아치설/아찬설 2024.02.05 106
96 주시(注視)와 눈치 단상(斷想) 2024.02.06 114
95 임을 사랑하시나요? 2024.02.07 115
94 설날 아침에 2024.02.10 122
93 분수噴水 2024.02.11 148
92 오늘은 2024.02.13 105
91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2024.02.13 113
90 고향故鄕의 가락 2024.02.13 117
89 Valentine's Day 단상(斷想) 2024.02.15 107
88 삼지창(三枝槍)  SAGUARO             2024.02.15 11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