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이 일별(一瞥)
淸風軒
돌잡이, 두돌잡이
고기잡이, 되잡이
단(單)잡이, 함(函)잡이
활잡이
힘차게 당겼네
백발백중(百發百中)
왼손잡이
왠지 어슬프네
그래도 사랑스러워
길라잡이
아주 쓸만하네
내 마음에 꼭 들어
이런 잡이, 저런 잡이
위치(位置)잡이도 있고
아, 손잡이 녀석도 있네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3년 2월 17일)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잡이 일별(一瞥)
淸風軒
돌잡이, 두돌잡이
고기잡이, 되잡이
단(單)잡이, 함(函)잡이
활잡이
힘차게 당겼네
백발백중(百發百中)
왼손잡이
왠지 어슬프네
그래도 사랑스러워
길라잡이
아주 쓸만하네
내 마음에 꼭 들어
이런 잡이, 저런 잡이
위치(位置)잡이도 있고
아, 손잡이 녀석도 있네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3년 2월 17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3 | 설날 아침에 | 2024.02.10 | 129 |
152 | 세상, 다 그런거지! | 2023.10.12 | 73 |
151 | 세월歲月의 무게 | 2024.04.24 | 145 |
150 | 소서(小暑) 단상 | 2024.07.06 | 88 |
149 | 속마음(內心) | 2023.12.10 | 140 |
148 | 솔향(香) 그윽한 송원(松園) | 2023.11.14 | 136 |
147 | 송(送), 2021년! | 2023.09.24 | 69 |
146 | 송(送), 2022년! | 2023.09.23 | 82 |
145 | 송(送), 2022년! | 2023.09.29 | 61 |
144 | 송(送), 2023년! | 2023.12.29 | 170 |
143 | 송축(頌祝), 성탄(聖誕)! | 2023.09.29 | 55 |
142 | 수굼포 | 2023.10.27 | 69 |
141 | 수련꽃(水蓮花) | 2024.07.10 | 62 |
140 | 수수꽃다리 | 2024.04.16 | 151 |
139 | 수저(匙箸) 타령 | 2023.11.07 | 109 |
138 | 숨어버린 젊음 | 2023.09.21 | 116 |
137 | 승화昇華한 봄의 인연因緣 | 2024.02.18 | 164 |
136 | 시(詩) 한 편(篇) 단상(斷想) | 2024.03.20 | 135 |
135 | 시詩를 짖지 않으면 | 2024.02.01 | 125 |
134 | 시詩와 시인詩人 | 2024.04.25 | 15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