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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주(主) 하나님을 믿네!

이한기2024.06.21 13:01조회 수 1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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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主) 하나님을 믿네!

                          淸風軒

 

말씀으로 나를 지으시고

나에게 지혜(智慧) 주시는

주(主) 하나님을 믿네!

 

나를 지으신 주(主) 하나님,

사랑의 주(主)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主) 하나님을 믿네!

 

세상 유혹(誘惑)으로

내가 실족(失足)할 때면

의(義)의 길로 이끄시는

주(主) 하나님을 믿네!

 

내가 능력(能力)

미치지 못할 때

도와 주시는 

주(主) 하나님을 믿네!

 

내가 애통(哀痛)해 할 때

위로(慰勞)해 주시는

주(主) 하나님을 믿네!

 

광야(曠野)를 지나 갈 때,

험곡(險谷)을 지날 때도

나와 함께하시는

주(主) 하나님을 믿네!

 

태초부터 스스로 계시며

만유(萬有)를 섭리(攝理)하시는

주(主) 하나님을 믿네!

 

신실(信實)하시며 선(善)하신

주(主) 하나님을 찬양하네!

온 맘 다해 찬양하네!

 

존귀(尊貴)하시고 영원하신

주(主) 하나님을 찬양하네!

온 맘 다해 찬양하네!

 

가룩하신 주(主) 하나님

나를 지으신 주(主) 하나님

영원히 나와 함께하시는

주(主) 하나님을 믿네!

주(主) 하나님을 믿네!

 

                *曠(광)*

1.휑할 광, 넓을 광  曠野(광야)

2.빌(Empty) 광   曠古(광고)

3.멀 광, 오랠 광   曠年(광년)

 

                *野(야)*

1. 들 야    野營(야영)

2. 민간(民間) 야  野談(야담)

3. 분야 야    分野(분야)

4. 질박(質樸)할  야,

        촌스러울  야,

    깨이지 않을 야  野人(야인)

    (질박 : 꾸밈 없이 수수함)

5 .길들지 않을 야  野性(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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