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이한기2024.06.21 13:01조회 수 101댓글 0

    • 글자 크기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淸風軒

 

말씀이시며 지혜이신 주님,

만유(萬有)를 지으신 주님

나는 주님을 믿네

니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십자가의 보혈(寶血)로

나를 구원(救援)하신 주님

나는 주님을 믿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는 주님을 믿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의(義)로우신 주님,

의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

나는 주님을 믿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전능(全能)하신 주님,

힘들 때 나를 도우시는 주님

나는 주님을 믿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자애(慈愛)로우신 주님,

애통할 때 위로해 주시는 주님

나는 주님을 믿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신실(信實)하신 주님,

거룩하신 주님,

영원(永遠)하신 주님

 

스스로 계시며

만유의 섭리자(攝理) 주님

홀로 존귀(尊貴)하신 주님

 

영원히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나는 주님을 믿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나는주님을 믿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나는 주님을 믿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아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7 Rookie의 푸념 단상(斷想) 1 2023.12.05 130
86 영(迎), 2024년! 2024.01.01 131
85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 - 단상(斷想) - 2023.12.06 131
84 영웅英雄 2024.04.18 131
83 삿갓논 2023.11.27 132
82 불두화佛頭花를 위로慰勞 2024.04.26 133
81 홀로 즐기기 2023.10.06 134
80 솔향(香) 그윽한 송원(松園) 2023.11.14 134
79 속마음(內心) 2023.12.10 134
78 돈가(豚家)네 2023.11.27 135
77 칠정(七情) 단상(斷想) 2024.01.03 135
76 비익조(比翼鳥) 2024.05.21 135
75 늙은 보리밭 2024.05.31 136
74 찬송讚頌할지어다! 2024.04.23 137
73 세월歲月의 무게 2024.04.24 137
72 '0'(零) 2023.12.09 139
71 한恨뭉치! 2024.02.28 139
70 영迎, 춘흥春興 2024.03.03 139
69 들풀꽃 2024.04.21 139
68 어디로 흘러가는가! 2024.05.20 13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