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아, 가을이 왔나 봐!

이한기2023.10.21 11:00조회 수 57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아, 가을이 왔나 봐!

                        淸風軒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봐!

 

시냇물에 세수하러 온

산뜻한 초사흘달 보고

갑돌이 가슴이 뛰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 찬송讚頌할지어다! 2024.04.23 141
28 아직은 때가 아냐! 2023.10.05 78
27 어스름 2023.09.25 63
26 반창고(絆瘡膏) 2023.10.12 62
25 천지조화(天地造化) 2023.09.20 185
24 Veteran's Day 2023.10.17 70
23 사모곡(思母曲) 2023.09.25 62
22 옆지기 2023.10.08 80
21 귀소본능(歸巢本能) 2023.09.21 131
20 개나리꽃 사랑 2024.03.08 113
19 봄의 전령사(傳令使) 2023.09.25 62
18 삼태성(三台星) 2023.09.25 63
17 고향(故鄕)의 우리집 2023.10.17 67
16 개떡 타령 2023.10.30 70
15 그곳에 가고싶다 2023.09.25 64
14 꿈(夢) 단상(斷想) 2024.02.16 121
13 시월의 끝자락에서 2023.10.30 74
12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2023.10.09 107
11 하도 더워서 2024.06.17 109
10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2023.10.01 6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