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아프다!
淸風軒
임께서
나와 헤어진지
두 해가 훌쩍 흘러 갔다
나에겐
따뜻하고 고마웠던
임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임 뵐 수 없어
내 마음 아프다!
<글쓴이 Note>
*서거(逝去)
2021년 10월 26일
*영결(永訣)
2021년 10월 30일
*1979년 그 달, 그 날
우연(偶然)의 일치?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내 마음 아프다!
淸風軒
임께서
나와 헤어진지
두 해가 훌쩍 흘러 갔다
나에겐
따뜻하고 고마웠던
임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임 뵐 수 없어
내 마음 아프다!
<글쓴이 Note>
*서거(逝去)
2021년 10월 26일
*영결(永訣)
2021년 10월 30일
*1979년 그 달, 그 날
우연(偶然)의 일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7 | 상족암(床足巖)의 발자국 | 2023.11.03 | 109 |
166 | 살인한파(殺人寒波) | 2024.01.16 | 109 |
165 | 금강심(金剛心)의 문인(文人) | 2023.11.27 | 110 |
164 | 삼인삼색(三人三色) | 2024.02.15 | 110 |
163 | 개나리꽃 사랑 | 2024.03.08 | 110 |
162 | 영화 '건국전쟁' | 2024.04.01 | 110 |
161 | 만우절萬愚節 | 2024.04.01 | 110 |
160 | 돌려라! 네 바퀴 | 2023.11.06 | 111 |
159 | 주현절(主顯節) | 2024.01.06 | 111 |
158 | 시詩를 짖지 않으면 | 2024.02.01 | 111 |
157 | 유월(六月)의 하루 | 2024.06.09 | 111 |
156 | 입춘立春 - 기고문寄稿文 - | 2024.02.02 | 112 |
155 | 상춘곡賞春曲 | 2024.04.06 | 112 |
154 | 방점(傍點) | 2023.11.13 | 113 |
153 | 개머리 추억(追憶) 단상(斷想) | 2024.01.04 | 113 |
152 | 찌꺼기 유감(遺憾) | 2024.01.15 | 113 |
151 | 주시(注視)와 눈치 단상(斷想) | 2024.02.06 | 113 |
150 |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 2024.02.13 | 113 |
149 | 꿈(夢) 단상(斷想) | 2024.02.16 | 113 |
148 | 오늘, 청명淸明 | 2024.04.04 | 1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