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찬가(祖國讚歌)
淸風軒
동방(東方)의 등불
나의 조국(祖國)
그 이름 대한민국
인동덩굴, 우리 배달민족
반만년 유구(悠久)한 역사
모진 겨울 이겨낸 인동덩굴
금은화(金銀花),
그윽한 향기(香氣)
세계 만방(萬邦)에 뿜어라
한류(韓流)로 세상을 덮으라
동방의 등불
온누리를 찬연(燦然)케 하리라!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2년 5월 6일)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조국찬가(祖國讚歌)
淸風軒
동방(東方)의 등불
나의 조국(祖國)
그 이름 대한민국
인동덩굴, 우리 배달민족
반만년 유구(悠久)한 역사
모진 겨울 이겨낸 인동덩굴
금은화(金銀花),
그윽한 향기(香氣)
세계 만방(萬邦)에 뿜어라
한류(韓流)로 세상을 덮으라
동방의 등불
온누리를 찬연(燦然)케 하리라!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2년 5월 6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6 | 늦가을 서경(敍景) | 2023.09.28 | 65 |
75 | 늙은 호박의 푸념 | 2023.09.28 | 61 |
74 | 박이 타령 1~5 | 2023.09.28 | 61 |
73 | 아침 커피향(香)에 스며든 가을 | 2023.09.28 | 65 |
72 | 아늑한 방(房) 하나를 | 2023.09.28 | 62 |
71 | 가거라, 나의 생각아! | 2023.09.28 | 73 |
70 | 중추가절(仲秋佳節) 한가위 | 2023.09.28 | 65 |
69 | 가을 마중 | 2023.09.28 | 66 |
68 | 절차탁마(切磋琢磨) | 2023.09.28 | 60 |
67 | 어우렁 더우렁, 한 세월 | 2023.09.28 | 63 |
66 | 천지현황(天地玄黃) | 2023.09.28 | 60 |
65 | 주름나무에 열린 세월 | 2023.09.27 | 74 |
64 | 군자(君子)의 길, 나의 길 | 2023.09.27 | 59 |
63 | 연리목(連理木) 사랑의 숲 | 2023.09.27 | 67 |
62 | 관조(觀照)의 세계로 | 2023.09.27 | 58 |
61 | 사유(思惟) | 2023.09.27 | 59 |
60 |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 2023.09.27 | 64 |
59 | 마지막 주자(走者) | 2023.09.27 | 70 |
58 | 밥 먹으러 와! | 2023.09.27 | 59 |
조국찬가(祖國讚歌) | 2023.09.26 | 6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