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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2024년 4월 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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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 관리자 | 2024.03.1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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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어머님 생각 - 신사임당- | 관리자 | 2024.02.08 | 10 |
| 199 |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송원 | 2024.02.0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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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10 |
| 193 |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 관리자 | 2023.12.2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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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 시를 쓰는 바보 | 이한기 | 2024.06.26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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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웃음의 힘 | 관리자 | 2024.05.28 | 9 |
| 187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관리자 | 2024.05.1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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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권오석 씨,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연임 | 관리자 | 2024.04.1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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