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음주(飮酒)

이한기2024.01.18 16:30조회 수 3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음주(飮酒)

 

☆삼식(三食) 

 1.술을 먹되,

  2.안주와 같이 먹고,

   3.밥까지 먹어라. 

 

 ☆삼락(三樂) 

 1.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2.대화를 즐기며,

  3.운치(분위기)를 즐겨라. 

 

   ☆삼금(三禁) 

1.정치(政治) 이야기를

금(禁)하고

2.종교(宗敎) 이야기를

             금(禁)하며,            

3. 돈 자랑, 자식(子息) 자랑을

  금(禁)하라. 

 

  ☆삼례(三禮) 

     1.술을 적당히 권하고

    2.말조심하고

 3.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마셔라 

 

    - 퍼나른 글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8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관리자 2021.04.20 251551
627 테스트1 hurtfree 2015.02.05 13219
626 이- 멜 주소 변경 왕자 2015.08.20 4140
625 띄어쓰기 원칙9 배형준 2018.01.22 831
624 한글 검사5 왕자 2016.09.22 717
623 얼어붙은 눈물.. 정희숙 2018.01.24 652
622 Hong씨 내외 수고! keyjohn 2015.02.11 585
621 시학詩學 입문入門 이한기 2024.02.11 544
620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53
619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관리자 2015.02.12 420
618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관리자 2015.02.11 380
617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배형준 2018.01.28 355
616 일본 노인들의 단시 관리자 2024.02.27 351
615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20
614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배형준 2018.01.28 254
613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이한기 2024.04.26 251
612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관리자 2015.02.09 232
611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강화식 2022.08.04 212
610 홍보부장님1 keyjohn 2015.07.24 212
609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20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