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검(劍)의 정신(精神)

이한기2023.11.22 12:10조회 수 62댓글 0

    • 글자 크기

                      검(劍)의 정신(精神)

 

        검(劍)은 혼탁(混濁)한 나의 마음과

                세상을 정화(淨化)하는 것

 

         *검(劍) : 칼등 없고 양쪽 다 칼날. 

         *도(刀) : 한쪽은 날, 다른쪽은 등.

 

                        *검(劍)의 종류.

일장검(一長劍), 패검(佩劍), 사인검(四寅劍),      운검(雲劍), 용광검(龍光劍), 쌍검(雙劍),

제독검(提督劍), 대검(帶劍), 본국검(本國劍).

 

                       *도(刀)의 종류.

     군도(軍刀), 난도(鸞刀), 쌍수도(雙手刀),

     예도(銳刀), 언월도(偃月刀), 협도(挾刀),

     패도(佩刀), 야도(野刀), 은장도(銀粧刀),

         단도(短刀), 식도(食刀), 면도(面刀).

 

            검(劍)은 생명을 끊기도 하지만

               귀한 생명을 구하기도 한다.

            칼잡이는 검(劍)을 함부로 쓴다

   검신(劍神)은 검(劍)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검(劍)의 정신(精神)에 따라 검(劍)을 쓴다.

        어쩔수없이 생명을 끊어주어야 할 땐 

     단칼에 끊어주어 고통을 최소화 시켜준다.

 

*劍(검) (同字)劒, (古字)劒  칼 검  劍術(검술)

  *刀(도)  칼 도  佩刀(패도), 은장도(銀粧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7 "글 쓰는데 나이가 따로 있나요" 관리자 2015.02.09 186
596 "다름" 과 "틀림 관리자 2024.03.22 16
595 "설" 의 뜻 관리자 2024.02.11 12
594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13
593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관리자 2024.05.15 9
592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9
591 '!'(계승階乘, Factorial) 이한기 2024.02.18 34
590 '22 5 정모 발표 작품 감상6 keyjohn 2022.05.09 63
589 '22 6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4 keyjohn 2022.06.13 59
588 '22년 4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10 keyjohn 2022.04.11 45
587 '가시의 화려한 부활' 감상 이한기 2024.04.14 18
586 '보봐르'와의 계약결혼 이한기 2024.05.25 23
585 '석촌' 선배님의 '사월' keyjohn 2015.07.25 86
584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관리자 2024.05.05 7
583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 Where is heaven?- 관리자 2024.03.03 8
582 1 월 관리자 2024.01.16 12
581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4
580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3
579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3
578 12월엔.... 송원 2023.12.21 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