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자: 강화식 권명오 권요한 김수린 김희문 박홍자 배형준 오성수 윤보라 안신영
이경화 이한기 조동안 최모세 (이상 14명)
2. 장소: 럭키 7 K BBQ
3. 주요 내용: 애틀랜타 문학회 문학축제 진행 상황보고 및 업무 분장
4. 기타: 이 달 모임 식사를 베풀어 주신 이경화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성수 문우님 도네이션 애문 발전에 긴요하게 사용하겠습니다.
1 참석자: 강화식 권명오 권요한 김수린 김희문 박홍자 배형준 오성수 윤보라 안신영
이경화 이한기 조동안 최모세 (이상 14명)
2. 장소: 럭키 7 K BBQ
3. 주요 내용: 애틀랜타 문학회 문학축제 진행 상황보고 및 업무 분장
4. 기타: 이 달 모임 식사를 베풀어 주신 이경화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성수 문우님 도네이션 애문 발전에 긴요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모든 회원들께서 오로지 우리
'애문"을 사랑하기 때문에
갑론을박甲論乙駁
하였습니다.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 같이 떡을
떼고 말을 썩었으니 서로의
마음을 Hug 하시면 합니다.
경화님, 오회장님! 감사합니다.
'긍정의 힘'
일깨워 주셔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7 |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 관리자 | 2021.04.20 | 250930 |
596 | 테스트1 | hurtfree | 2015.02.05 | 13216 |
595 | 이- 멜 주소 변경 | 왕자 | 2015.08.20 | 4129 |
594 | 띄어쓰기 원칙9 | 배형준 | 2018.01.22 | 817 |
593 | 한글 검사5 | 왕자 | 2016.09.22 | 711 |
592 | 얼어붙은 눈물.. | 정희숙 | 2018.01.24 | 640 |
591 | Hong씨 내외 수고! | keyjohn | 2015.02.11 | 572 |
590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34 |
589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37 |
588 |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 관리자 | 2015.02.12 | 407 |
587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77 |
586 | 일본 노인들의 단시 | 관리자 | 2024.02.27 | 346 |
585 |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 배형준 | 2018.01.28 | 345 |
584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307 |
583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44 |
582 |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 이한기 | 2024.04.26 | 236 |
581 |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 관리자 | 2015.02.09 | 224 |
580 | 홍보부장님1 | keyjohn | 2015.07.24 | 207 |
579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6.06 | 198 |
578 |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 강화식 | 2022.08.04 | 19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