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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 새 - 천상병- 송원 2024.02.10 10
152 그리움으로 피고, 지고.. 관리자 2024.02.09 10
151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10
150 2024년 인간 수명에 대한 연구결과 관리자 2024.01.19 10
149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10
148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10
147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관리자 2024.01.02 10
146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0
145 12월엔.... 송원 2023.12.21 10
144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10
143 악의 평범성/지은경 이한기 2024.07.02 9
142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관리자 2024.06.27 9
141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9
140 델타항공이 띄우는 ‘애틀랜타’… 한국인 美 여행 ‘핫플’ 거듭나 관리자 2024.06.10 9
139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관리자 2024.06.06 9
138 트바로티 김호중이 수감된 구치소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일 관리자 2024.05.30 9
137 2024년 5월 27일 메모리알 데이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5.27 9
136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3 관리자 2024.05.13 9
135 제1회 김재윤문학상 제정...제주 초·중학생 시(詩) 공모 관리자 2024.05.09 9
134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관리자 2024.05.0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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