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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9 창밖에는 2015.02.09 50
188 지는 2015.02.28 50
187 술 있는 세상 2015.03.10 50
186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50
185 거짓말1 2018.02.14 50
184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50
183 저무는 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리며2 2015.12.29 51
182 아주 더러운 인간4 2017.08.24 51
181 당신이나 나나2 2017.08.26 51
180 꽃샘추위 2018.03.28 51
179 Tallulah Falls2 2018.11.05 51
178 지랄같은 봄3 2020.04.24 51
177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51
176 가을을 떠난 사람 2020.09.23 51
175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51
174 벽조목 2015.09.05 52
173 비 오는 날의 파전3 2018.02.07 52
172 아내의 잔소리2 2018.06.22 52
171 동지와 팥죽3 2018.12.21 52
170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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