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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9 이슬 맞은 백일홍 2015.02.21 50
168 야래향 2015.02.28 50
167 Poison lvy1 2016.08.26 50
166 흔들리는 가을 2016.10.04 50
165 아주 더러운 인간4 2017.08.24 50
164 꽃샘추위 2018.03.28 50
163 Tallulah Falls2 2018.11.05 50
162 동지와 팥죽3 2018.12.21 50
161 피카소의 가을3 2021.09.17 50
160 삶, 피카소의 그림 같은8 2021.12.31 50
159 개꿈이었나4 2022.05.28 50
158 Cloudland Canyon 2015.09.08 51
157 동냥을 가도 그렇게는 않겠다2 2016.07.18 51
156 울고싶다4 2018.12.13 51
155 일팔일팔일팔3 2022.07.09 51
154 귀찮다 이제 늙었나보다12 2022.10.28 51
153 어머니 1 2015.02.17 52
152 벽조목 2015.09.05 52
151 그대 생각6 2015.12.19 52
150 비 오는 날의 파전3 2018.02.0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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