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인연.

ChoonKwon2018.03.21 13:26조회 수 38댓글 1

    • 글자 크기

인연  !

                                         안신영.


옷 깃만 스쳐도 

인연 이라지요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인연들이 쌓였을까요


만남의 광장에서 맺어진 인연

이해 감사 사랑이 없다면 

아름다운 인연은 맺어 질 수 없겠지요


오늘도 스쳐 간 많은 인연들이

내 앞에 감사로 찾아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이선희 노래 '인연'이 생각나는 오후네요.

    사회적 동물이라

    인연속에서 살고 지는 것이 우리들이네요.


    악연은 없어야 하는데

    인연의 폭이 넓을수록 '악연'의 개연성도 커서,

    개인적으로는 인연을 줄여가는 중입니다.


    명오 선배님이야 말로 인연의 제왕이시지요.

    그 뒤에서 내조하시는 회장님의 노고도 크리라

    짐작해봅니다.

    즐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 2015년 2015.02.13 68
127 하얀 풀꽃 2015.02.13 78
126 설경 2015.02.13 61
125 아들의 생일.1 2015.02.13 72
124 검은 바다.1 2015.03.01 53
123 봄의 길목 2015.03.12 57
122 햇 살 2015.05.08 48
121 행복한 밥상. 2015.05.08 94
120 기다림2 2015.07.07 48
119 또 하나의 행복 2015.08.16 47
118 가을 여행. 2015.09.09 57
117 그대 있음에2 2015.10.18 59
116 가을을 보내는 11월. 2015.12.21 44
115 산.1 2016.02.11 52
114 햇 살. 2016.02.11 52
113 그분 ! 김영길씨. 2016.04.25 51
112 별이 빛나는 밤. 2016.05.11 62
111 고양이 베비 시터.2 2016.08.11 71
110 해 질녘의 호수 2016.08.11 52
109 9월의 마지막 날. 2016.10.03 43
첨부 (0)